수원 5호점과 함께한 이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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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포장이사가 처음은 아니었고 이사에 대한 기대도 별로 없었는데,
매우 친절하셨고 인상또한 너무 좋으셨습니다.
힘든일이신데도 또 방향이 안맞거나 하면 다시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신데도.. 끝까지 밝은표정으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자3명, 여자1명이 함께 오신것 같은데 서로 호흡이 잘 맞아보였습니다.
요즘 외국인도 많이 고용이 된다고 하던데.. 모두 한국인이라는것에 감사합을 느끼는 이런 날이 오네요.. ㅋㅋ
이사스토리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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