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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스토리 김영돈 지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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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진
댓글 0건 조회 56,958회 작성일 2018-01-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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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스토리를 통해 진행한 포장이사에 무한 감동하여 글을 올립니다.

 

1월 26일 최강 한파가 닥친 금요일.

극추위가 닥친 그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추운데 이사를 할 수 있겠냐며 엄청 염려를 하던 바로 그 날...

그 무시무시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사스토리 김영돈 지점장님을 포함한 멤버 분들

짜증한번 내지 않고, 얼굴 한번 굳지 않고

묵묵히 저희집의 그 많은 이삿짐들을 하자 하나 없이 말끔히 이동해 주셨습니다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7시 반까지(게다가 서울로 부탁드린 짐까지 시간을 계산하면 오후 11시는 됐을 겁니다.ㅜㅜ)

이어지는 계속되는 업무에도

어쩜 그렇게 마냥 웃으며 즐겁게 일해주실 수가 있는 것인가요?

결혼하고 이러한 포장이사를 세번정도 이용했었는데, 이렇게 감동스러운 적은 처음입니다.

피아노도 조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이동해 주셨을 정도입니다..ㅡㅜ

합리적인(소비자가 생각하기에) 가격, 성실함, 그리고 물건 하나하나 본인 집 물건처럼 소중히 다루시는 마음가짐

너무나 고객 감동입니다.

견적 오셨을 때부터 김영돈 지점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셨는데

일하시면서도 궂은 일 도맡아 가시며 솔선수범 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 그리고 함께 해주신 팀원 여러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많이 감동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사한 이후에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이사스토리를 추천하고 있고, 그날의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는 이사스토리, 더욱 번창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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